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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집합금지로 인해 이번 명절은 최소한의 음식만 준비해 남김없이 맛있게 먹을 생각입니다 8남매 맏며느리로 주부 경력 30년 차지만 명절 전요리는 항상 신경 쓰인답니다 매번 색다른 전을 만들고 싶어 이번 명절은 전 요리 중 같은 반죽이지만 식감과 맛은 각각 다른 3가지 전을 뚝딱 만들었어요 색다른 명절전종류 추천 3가지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오징어 3마리, 두부 300g, 스팸 200g, 청양고추 2개, 홍고추 2개, 쪽파 5줄기, 달걀 2개, 미니파프리카 10개

 

◐반죽재료 양념

전분가루 1큰술, 부침가루 5큰술, 후춧가루 약간, 생강즙 또는 생강분말 약간, 식용유 약간

 

※ 일반 밥 숟가락 사용 기준입니다

▶ 색다른 명절전종류 3가지에 들어가 재료입니다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내장 제거한 오징어는 키친타월을 이용해 껍질을 벗겨주고 끓는 물에 30초만 데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30초만 데쳐주면 링 모양 잡기도 쉽고 수분까지 제거해 오징어링 전을 쉽게 부칠 수 있답니다

 

몸통부분은 1cm 정도로 둥글게 잘라주고 나머지 부분은 곱게 다져주세요

 

스팸은 끓는 물에 30초 정도 데쳐 스팸의 짠맛과 부유물을 제거해주고 일회용 비닐에 넣어 으깨주세요

 

두부도 스팸과 같은방법으로 준비해 주세요

 

쪽파는 곱게 송송 썰어주세요

 

스팸의 느끼함을 잡아주기 위해 청양고추, 홍고추를 취향껏 곱게 다져 준비해주세요

 

볼에다 달걀 2개를 넣어 잘 풀어주면 오징어전 손질 완료입니다

 

볼에다 으깬 두부, 스팸, 다진 오징어 다리, 다진 고추, 쪽파를 넣어주세요

 

생강즙 또는 생강분말 약간, 후춧가루 약간 넣어주세요

 

재료를 골고루 섞은 후 부침가루 5큰술을 넣어주세요 반죽의 농도는 되직하게 해주세요

 

준비한 오징어 몸통은 일회용 비닐에 넣고 전분가루 1큰술 넣고 흔들어 전분가루를 골고루 묻힌 후 전분가루를 털어 준비해주세요

 

팬이 예열되면 약불로 줄이고 전분가루를 묻힌 오징어를 달걀물에 적신 후 팬에 올려주고 준비한 반죽을 티스푼으로 채워주고 앞뒤 노릇하게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얼핏 보면 오징어순대 같은 모양이죠? 그럼 이제 같은 반죽으로 미니 파프리카 전 만들어볼게요

 

미니 파프리카는 꼭지를 제거하고 반으로 자른 후 씨, 태좌를 제거해주세요

 

 파프리카 수분도 제거해주고 반죽이 잘 붙어있을 수 있게 파프리카 안쪽에 전분가루를 살짝 묻힌 후 준비한 반죽을 티스푼으로 채워주세요

 

달걀물을 반죽 쪽에만 묻힌 후 예열한 팬에 약불로 구워주시면 미니 파프리카 전 완성입니다

 

미니파프리카전은 반죽을 넣은 안쪽만 구워주면 완성이랍니다 이제 남은 반죽으로 동그랑땡전 만들어볼게요

 

남은 반죽을 미리 동글동글하게 모양을 잡아준 후 예열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올려주세요

 

 반죽을 올린 후 올린 반죽은 처음부터 납작하게 눌러주면 모양이 망가질 수 있으니 살짝만 눌러주세요

 

▶ 밑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뒤집어주고 다시 한번 뒤지개로 눌러 모양을 잡아주고 앞뒤 노릇하게 구워주면 동그랑땡전 완성입니다

 

한 가지 반죽으로 뚝딱 3가지 명절전종류 완성! 물론 적은 양이라 금세 끝난 것도 있지만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색다른 전요리 어떠신가요?^^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명절 문화이지만 간단하면서 같은 반죽이지만 다른 맛으로 명절 분위기 즐겨보세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소소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라보면서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같이 할 수 있는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반려식물 키우는 것도 취미라 재래시장 가면 꼭 꽃집에 들리곤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꽃집 사장님과 친해지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고맙게도 늙은 호박 한 덩어리를 주시더라고요 다가오는 설날에 맞춰 호박전 만들려고 했으나 온도 변화에 민감해서 그런지 호박이 상하고 있어 상한 부분은 도려내고 절반만 늙은호박전 부치고 남은 호박은 냉동실에 보관하여 설날에 만들 생각이랍니다 부종, 이뇨작용, 해독작용, 다이어트에 좋은 늙어서 더 맛있는 늙은호박전 만드는 법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강판에 간 늙은 호박 1500g, 고명 쑥갓 약간(생략 가능)

 

◐부재료◑

꽃소금 반큰술, 설탕 2큰술(취향 껏), 생강즙 또는 생강분말 1티스푼, 전분가루 3큰술, 부침가루 7큰술, 식용유 약간

 

※ 일반 밥숟가락, 티스푼 사용 기준입니다

 

▶ 사진을 참고하여 늙은호박전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 늙은 호박은 수세미에 베이킹소다 묻혀 씻어주세요 씻은 늙은 호박은 딱딱한 껍질과 어떻게 소분해야 될지가 걱정이시죠? 호박 겉면에 보면 꼭지 중심으로 조금 들어간 골이 있는데 골 사이로 칼을 넣어주고 자르면 쉽게 잘라진답니다^^

 

▶ 호박 껍질은 딱딱해 벗겨내기가 조금 힘드는데 칼을 세워 자르듯이 제거하는 게 제일 쉽게 껍질을 제거하는 방법인 것 같아요

 

▶ 껍질 벗긴 호박은 호박 안쪽에 붙어 있는 태좌와 호박씨를 숟가락으로 박박 긁어내 주세요

 

▶ 강판을 사용해 조금 거칠게, 부드럽게 두 가지 방법으로 준비했어요 식감을 위해 채 썰어하셔도 되고 저는 부드럽게 아주 촉촉하게 갈아주었답니다 이 부분은 취향 껏 하시면 되니 참고해주세요

 

▶ 갈아준 호박을 볼에 넣고 설탕 2큰술, 꽃소금 반큰술 넣어주세요 호박은 기본적으로 단 맛이 있지만 설탕과 소금을 넣으면 단맛을 더 깊게 맛볼 수 있답니다

 

▶ 전분가루 3큰술, 부침가루 7큰술, 생강분말 1티스푼 넣어주세요 전을 부쳐 바로 드시면 생강즙 또는 분말은 안 넣으셔도 되는데 저는 조금 양이 많아 냉장 보관했다가 다시 데워 먹을 거라 전의 쩐내를 제거해주기 위해 생강분말을 넣어주었으니 참고해주세요 호박을 갈아 숨이 죽으면서 수분이 자작해 별도의 물은 넣지 않고 골고루 섞어 늙은호박전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 예열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로 조절한 후 반죽을 한큰술 올려 주세요 반죽을 너무 얇게 올리면 반죽이 흐물거려 뒤집기가 힘드니 참고해주세요

 

▶ 가장자리가 익어가면 고명용으로 준비한 쑥갓을 올려주세요

 

▶ 홍고추, 청양고추 고명을 이런 식으로 올려줘도 된답니다 참고해주세요

 

▶ 뒤집어가며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늙은호박전 완성입니다^^

 

늙은호박전 만드는 법 참 간단하죠? 조금만 만든다는 게 또 많은 양이라 지인에게 배달 갔다 와야겠어요^^ 속이 노란 늙은 호박! 달달하고 쫀득쫀득한 늙은호박전 따라 만들어 드셔 보세요^^

코로나 19와 함께 맞이할 명절이죠? 이번 추석에는 만남 대신 서로 마음을 전하는 명절이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차려야 할 최소한의 차례상과 가족들이 드실 음식 중 특히 손이 많이 필요로 하는 추석 전 요리! 고민되시면 특별한 재료 없이 당면을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추석 전종류 삼색전을 추천합니다 당면전, 하트전, 새우전 세 가지로 예쁜 삼색전 만들어 차례상 또는 식탁에 올려 보시는 건 어떨까요? 삼색 추석 전종류 추천 레시피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공통 재료 손질 및 반죽 먼저 준비해주세요

 

◐준비재료◑
쪽파 100g, 당근 100g, 당면 100g, 청양고추 5개, 달걀 5개

 

◐달걀물 양념◑

맛술 2큰술, 후춧가루 반티스푼, 고운소금 2티스푼, 생강분말 반티스푼

 

※ 위 재료는 삼색전 모두 공통으로 반죽에 사용될 재료이니 참고해주세요 추가로 필요한 재료는 따로 표기하겠습니다

 

▶ 사진을 참고하여 추석 전종류 추천 공통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냄비에 물 1L를 넣고 물이 끓어오르면 당면 100g을 넣고 센 불에서 7분 삶아준 후 냉수에 헹군 뒤 물기를 빼주고 잘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쪽파 100g, 당근 100g, 청양고추 5개는 곱게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볼에다 달걀 5개를 넣고 후춧가루 반티스푼, 맛술 2큰술, 생강분말 반티스푼, 고운 소금 2티스푼 넣고 잘 섞어 준비해주세요

 

볼에다 준비한 당면, 쪽파, 당근, 청양고추, 양념한 달걀물을 넣어주면 삼색전 공통으로 들어갈 재료 준비 완료입니다 공통으로 들어갈 재료 손질과 반죽이 완성되었으니 본격적으로 맛살 하트전 만들어볼게요

 

<chapter 1. 당면품은 맛살 하트전>

 

◐준비재료◑

반죽, 맛살 5줄, 달걀 1개, 식용유 약간

 

▶ 맛살 5줄은 사진을 참고하여 반으로 자른 뒤 꼬치용 꼬치로 끼워서 준비해주세요

 

볼에다 달걀 1개를 잘 풀어서 준비해주세요

 

예열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꼬치 끼운 맛살을 달걀물에 적신 후 팬에 올려주세요 

 

이때 중불과 약불로 조절하면서 준비한 삼색전 반죽을 티스푼으로 떠서 맛살 빈 공간에 채운 뒤 앞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기름종이 위에 올려 기름을 살짝 빼주면 당면품은 맛살 하트전 완성입니다 이제 새우 하트전 만들어볼게요

 

<chapter 2. 당면품은 새우 하트전>

 

◐준비재료◑

반죽, 손질한 새우 20마리, 달걀 2개(새우 20마리 기준 1개만 사용하셔도 충분합니다), 후춧가루 약간, 부침가루 또는 밀가루 1큰술, 식용유 약간

 

▶ 새우는 머리, 껍질, 꼬리 부분, 물집을 제거하고 등 쪽 2번째 마디에 이쑤시개를 사용해 내장을 빼주세요

 

▶ 냉수에 헹군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꼬리 끝부분을 조금 남겨두고 반으로 잘라주세요

 

▶ 새우 한쪽을 꼬리 쪽으로 모아주고 꼬치용 꼬치 또는 이쑤시개로 꽂아 고정시킨 후 남은 한쪽도 같은 방법으로 끼워주세요

 

▶ 양쪽을 꼬치에 끼운 다음 부침가루를 살짝만 묻혀서 준비해주세요

 

▶ 볼에다 달걀 2개, 후춧가루 약간 넣고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달걀 1개도 충분하니 참고해주세요

 

▶ 예열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부침가루 묻힌 새우를 달걀물에 적신 후 올려주세요 이때 불은 약불로 조절해주고 맛살 하트전과 마찬가지로 새우 빈 공간에 티스푼으로 삼색전 반죽 물을 채워주고 앞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 기름종이 위에 올려 기름을 살짝 빼주면 새우 하트전 완성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당면전 만들어볼게요

 

<chapter 3. 두 가지 모양 당면전>

 

◐준비재료◑

반죽, 스팸 100g, 부침가루 3큰술

 

▶ 남은 반죽에 스팸 100g을 잘 으깨어 넣어주고 스팸이 들어가 간이 짜지니 부침가루 또는 밀가루 3큰술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 예열된 팬에 반죽을 올려주고 앞뒤 노릇하게 구워주시면 당면전 완성입니다

 

▶ 모양을 다르게 하고 싶으시면 반죽을 올린 후 가장자리가 익는 느낌이 들면 반으로 접어 앞뒤 노릇하게 구워주면 반달 모양의 당면전이 완성된답니다

 

▶ 2가지 모양의 당면전 완성입니다^^

 

▶ 다소 번거롭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간단한 재료로 3가지 종류의 추석전이 탄생했죠? 너무 뿌듯하지 않나요?^^

 

추석 전종류 추천 세 가지 전종류를 한 번에! 맛살 하트전, 새우 하트전, 당면전 소개해드렸습니다 오는 추석에는 만남 대신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무탈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 오빠가 횟집을 운영하시는데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던 도중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태풍으로 인해 수족관 생물이 다 저 세상으로 가서 많은 피해를 입었답니다 드릴 수 있는 위로는 인명피해가 없었으니 다행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그 상심을 어떻게 위로 할 수 있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세상 간 횟감을 다 손질까지 해주셔서 갖다 주셨답니다 그래서 평소 회로만 먹어야 맛있다고 생각한 광어를 갈치조림 하듯 조려 보고 포를 떠서 전으로 만들어봤었는데 포스팅이 늦었네요 광어조림 광어전 만드는 법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속살이 담백하고 갖은 양념이랑 어우러져 칼칼하고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워 주는 광어조림 만드는 법입니다

 

◐준비재료◑

밑간 한 광어 2마리, 무 400g, 대파 2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5개, 양파 160g 육수(물 2L+시판용 다시 티백 2봉지)

 

◐양념◑

고춧가루 5큰술, 진간장 5큰술, 멸치액젓 1큰술, 매실액 3큰술, 청주 또는 맛술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생강분말 반티스푼, 맛소금+후춧가루 약간(광어 밑간용)

※ 일반 밥 숟가락, 티스푼 사용 기준입니다

▶ 사진을 참고하여 광어조림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 냄비에 물 2L를 넣고 시판용 다시 티백 2봉지를 넣고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해 10분 정도 끓인 후 티백은 건져내 주고 준비해주세요

 

▶ 광어는 비늘을 벗겨내고 내장과 지느러미, 대가리를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칼집을 내어주세요 맛소금 또는 꽃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을 해주세요 참고로 광어는 살점이 도톰해 칼집을 내고 밑간 해주는 게 골고루 간이 베인답니다

 

▶ 여름 무는 단맛도 부족할뿐더러 단단해 너무 두껍지 않게 납작하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 양파 1개는 약간 도톰하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 홍고추, 청양고추, 대파는 어슷썰기 해주면 광어조림 재료 손질 완료입니다

 

▶ 볼에다 고춧가루 5큰술, 진간장 5큰술, 멸치액젓 1큰술, 매실액 3큰술, 청주 또는 맛술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또는 생강분말 반티스푼 넣어 골고루 섞어 광어조림 양념장을 준비해주세요

 

▶ 냄비에 무를 넣어준 후 준비한 양념장을 조금 덜어 무에 묻혀주세요

 

▶ 양파 넣고 밑간 한 광어를 넣어주세요

 

▶ 남은 양념장,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준비한 멸치 다시 육수 1L를 얌전히 부어주세요

 

▶ 뚜껑을 열고 센 불에서 20분 조려주세요 참고로 광어는 비린내는 적지만 생선 조림할 때 뚜껑을 열고 조려주면 비린내가 덜 난답니다

 

▶ 뚜껑 열고 센 불에서 20분 조려준 후 뚜껑을 닫고 중불에서 35분 정도 더 조려주세요 이때 뜨는 부유물은 걷어내고 중간중간 뚜껑을 열어 양념물을 끼얹어 가며 조려주세요

 

▶ 중불에서 35분 정도 더 조린 후 준비한 대파를 넣고 다시 뚜껑을 닫고 센 불에서 2분 정도 더 졸여주세요

 

▶ 대파 넣고 2분 정도 더 조린 후 그릇에 옮겨 담아주면 광어조림 완성입니다

 

깻잎을 채 썰어 데코 해주니 깻잎 향이 솔솔 나서 비린내가 1도 안 난답니다^^ 이어서 광어전 만드는 법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손질한 광어 1마리, 밀가루 1큰술, 달걀 1개, 일회용 비닐백 1장, 홍고추 1개+청양고추 1개(데코용)

 

▶ 사진을 참고하여 광어전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 광어는 포를 뜨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저는 포 뜬 광어를 받아서 포 뜨는 과정은 생략할게요 일반적으로 명태, 대구포 뜨는 방법으로 해주시면 된답니다

 

▶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맛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을 해주세요

 

▶ 포 떠서 물기를 제거한 광어는 일회용 비닐백에 넣고 밀가루 1큰술 넣은 후 비닐 입구를 막고 흔들어 밀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세요

 

▶ 볼에다 달걀 1개를 넣고 꽃소금, 생강분말, 후춧가루 약간 넣고 골고루 섞어 준비해주세요

 

▶ 데코용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어슷썰기 해주면 광어전 재료 손질 완료입니다

 

▶ 예열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과 약불로 조절해주면서 구워주세요

 

▶ 한쪽 면에 데코용 고추를 얹어주고 앞뒤 노릇노릇 구워주면 광어전 완성입니다

 

▶ 담백하고 비린내도 안 나서 개인적으로는 광어조림보다 광어전이 더 맛있네요^^ 광어전은 다가오는 명절때 명절 전요리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회로만 먹던 광어로 광어조림 광어전 만드는 법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자영업 하시는 분들 다 마음고생 많이들 하시는데 더 이상 힘든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라버님도 힘내시고 다들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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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표 간식 옥수수! 어릴 적 여름 내내 삶아먹고 말려서 튀겨 먹기도 했던 추억과 그리움이 있는 옥수수이죠? 매해 우리 사위 부모님께서 고맙게도 직접 지으신 옥수수를 많이도 갖다 주셔서 지인들이랑 나눠먹을려고 오늘은 옥수수감자전 만들어봤어요 색다른 요리 하는 걸 좋아해 홍감자를 갈아 넣고 옥수수 알갱이를 까서 만든 옥수수감자전 황금레시피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흰찰옥수수 3개, 홍감자 3개, 청양고추 5개, 튀김가루 1컵, 빵가루 1컵, 다시마 육수 1컵(생수 가능), 고운 소금 반티스푼, 후춧가루 반티스푼, 소고기 다시다 반티스푼

 

※ 일반 티스푼, 종이컵 사용 기준입니다

 

▶ 사진을 참고하여 옥수수감자전 황금레시피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 보통은 캔 옥수수로 부침개 많이들 하시죠? 저도 사돈 어르신께서 매해 이렇게 많이도 보내주셔서 처음으로 캔 옥수수가 아닌 일반 생옥수수로 부침개를 만들어봤어요

 

생옥수수라 알갱이 까는 게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사진과 같이 옥수수 알갱이 틈 사이에 칼끝으로 쭉 길게 칼집을 넣어 약간의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칼끝으로 공간을 만들어준 후 오른쪽으로 알갱이를 밀어주는 느낌으로 하시면 알갱이가 쉽게 떨어져 나온답니다

 

▶ 이렇게 하면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알갱이를 분리할 수 있답니다 참고해주세요

 

▶ 깔끔하게 분리한 옥수수 알갱이를 볼에 넣고 그 볼에다 홍감자를 강판에 갈아주세요 다들 강판에 갈다 보면 아주 적게 남은 감자를 갈아주는 건 손 다칠 것 같아 신경 쓰이시죠? 그럴 때 포크를 사용하면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답니다 또한 알갱이 넣은 볼에 바로 감자를 갈아주면 볼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 더운 여름 날씨에 주방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주부님들 설거지 하나라도 줄일 수 있답니다^^

 

▶ 홍감자를 잘 갈아준 후 다시마 육수 1컵 또는 생수 1컵을 넣어 섞어주세요

 

다진 청양고추 5개를 넣어주세요 청양고추는 입맛에 맞게 넣어주시면 됩니다

 

▶ 후춧가루 반티스푼, 소고기다시다 반티스푼, 고운 소금 반티스푼을 넣어주세요

 

튀김가루 1컵을 넣어주세요 부침가루가 준비가 안돼서 튀김가루를 사용했어요 평소에는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1:1 비율로 섞어서 한답니다 참고해주세요

 

빵가루 1컵을 넣어주세요 부침개에 빵가루를 넣어보는 것은 오늘이 처음인데 왠지 더 고소할 것 같아 넣어봤답니다^^ 모든 재료를 골고루 섞어주면 옥수수감자전 황금레시피 반죽 완성입니다 빵가루가 들어가니 수분을 흡수해 반죽이 조금 되직하게됬는데 반죽의 농도는 취향껏 하시면 됩니다

 

예열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강불과 중불로 조절하면서 앞 뒤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옥수수감자전 완성입니다

 

캔 옥수수로는 자주 해봤지만 생옥수수 알갱이를 넣어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캔 옥수수는 단맛이 많이 나는 편이고 생옥수수 알갱이로 만드니 탱글탱글한 식감과 고소함이 더해져 개인적으로 더 맛있네요

 

겉은 바삭바삭 속은 쫄깃쫄깃! 고소하고 촉촉한 옥수수 알갱이의 톡톡 터지는 식감! 여름 대표 간식 옥수수감자전 황금레시피 참 간단하죠? 요즘같이 비 잦은 장마철에 잘 어울리는 옥수수감자전 한번 만들어 옛 추억에 젖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장마로 인해 후덥지근한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많이 웃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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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요리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매일 새로운 메뉴를 식탁에 올려 색다른 신선한 맛도 있지만 필요 이상의 부지런함은 낭비를 불러올 때도 많죠? 옆지기 님과 둘 뿐인 식탁에 오늘은 뭘 만들어볼까 냉장고 문 여닫기를 반복하다 남은 당근을 보고 당근전을 만들어보기로 했답니다^^ 특히 전이나 튀김 종류는 제 옆지기님은 좋아하지도 않는 편이지만 간단하게 뚝딱 만들 수 있는 예쁜 색감 당근전 만드는 법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당근 500g, 당귀잎이나 쑥갓 조금(고명용), 부침가루 반컵, 튀김가루 반컵, 꽃소금 반티스푼, 식용유 약간

 

※ 일반 티스푼, 종이컵 사용 기준입니다

 

▶ 사진을 참고하여 당근전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 당근은 씻은 후 껍질을 벗겨 준비해주세요

 

▶ 당귀잎은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털어 주고 잎을 가지런히 놓고 그릇으로 잎을 눌러주어 모양을 잡아 준비해주세요

당귀잎은 향이 강하므로 당귀향을 싫어하시면 쑥갓으로 대체하여 준비해주시면 되세요 

 

 

저도 당귀잎 모양이 특이하고 데코하면 너무 예쁠 것 같아서 사용했는데 향이 너무 강한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쑥갓을 권하고 싶네요 참고해주세요

 

▶ 껍질 벗긴 당근은 강판으로 갈아주고 꽃소금 반티스푼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 꽃소금을 미리 섞어준 후 부침가루 반컵, 튀김가루 반컵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되직하게 반죽을 만들어주고 당근전은 별도로 물을 넣지 않아도 되니 참고해주세요

 

▶ 팬이 예열되면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반죽을 한 큰술씩 떠 올려주고 중불과 약불 조절하면서 구워주세요

 

▶ 일반 전보다 가장자리가 조금 더 노릇하게 구워지면 당귀잎을 올려주세요

 

▶ 뒤집어서 당귀잎 올린 부분은 살짝만 구워서 당귀잎의 색감을 살려주면 당근전 만드는 법 완성입니다

 

▶ 정말 간단하죠? 보통 당근은 우리가 요리할때 부재료로 적은 양만 사용하는데 이렇게 당근전 만들어 먹으면 몸에 좋은 당근을 많이 섭취할 수 있어 좋고 당근을 싫어하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랍니다^^ 

▶ 당귀잎이 향이 강해 쑥갓을 올려봤어요 요리과정은 똑같아요 당귀잎이든 쑥갓이든 취향대로 예쁜 당근전 만드시면 된답니다^^

 

▶ 당근에 들어가 있는 산화 방지제는 폐암이나 전립선 암 또는 백혈병과 같은 질병에 걸릴 위험을 줄여주는 역할은 한다고 하네요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기름에 지글지글 튀기든 굽든 하면 맛이 없을수가 없겠지만 강판에 갈아 구운 당근전은 부드러운 식감은 말할 것도 없고 천연의 단맛까지 난답니다 가격 또한 착한 당근으로 달달하고 부드러운 식감! 화려한 색감! 당근전 만들어 특별한 날 식탁에 올리면 좋을 것 같네요 당근전 레시피가 공감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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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입맛 없을 때동네 언덕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호박잎 따다 살짝 데쳐서 빡빡장 끓여 쌈 싸 먹으면 별것도 아닌데 왜 그리 맛있었는지 추억이 새록새록하더라고요 그 기억에 데쳐서 쌈 싸 먹고 시원하게 호박잎 국도 끓여먹고 다양하게 먹으려고 재래시장에 갔는데 아직은 노지 호박잎이 나오지 않아서인지 재래시장에서 잘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대용량 구입해서 오늘은 어릴 적 호박잎 치대어 청양고추 넣고 된장으로 간을 해 먹었던 추억의 별미 호박잎전 만들어봤어요 예전 친정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그 맛은 절대 낼 수 없지만 맛있는 호박잎전 만드는 법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호박잎 15장, 감자 1개(140g), 애호박 반개(190g), 청양고추 10개, 홍고추 2개, 현미식초 5큰술(호박잎 세척용)

 

◐양념◑

된장 1큰술 반, 물 3컵, 부침가루 2컵, 식용유 조금

 

※ 일반 밥 숟가락, 종이컵 사용 기준입니다

 

▶ 사진을 참고하여 호박잎전 만드는 법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구입한 애호박 잎은 부드러운 것과 억센 것을 구분해 부드러운 것은 호박잎전으로 억센 것은 국 끓이는데 사용할거랍니다 참고해주세요

 

호박잎 줄기 부분을 잡고 아래로 꺾어내리면 줄기부터 잎까지 질긴 섬유질이 잘 벗겨지니 질긴 부분은 벗겨내 주세요

 

줄기 부분은 따로 잘라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잎만 사용했답니다 참고해주세요

 

호박잎은 깨끗이 씻은 후 냉수에 현미 식초 5큰술 넣고 10분 정도 담가주세요 호박잎 등 채소를 식초물에 담그면 남아있는 농약 같은 게 있으면 소독된다고 해서 담가주는데 생으로 먹는 게 아닐 때는 이 과정은 생략해주셔도 된답니다 참고해주세요

 

담가놓았던 호박잎은 손으로 비벼서 호박잎을 부드럽게 한 후 헹궈서 준비해주세요

 

감자는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애호박도 채썰어 준비해주세요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호박잎도 가늘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사진을 참고하여 호박잎전 만드는 법 재료 손질을 해주세요

 

볼에다가 된장 1큰술 반과 물 1컵을 넣고 섞어주세요

 

섞은 된장 물에 부침가루 2컵과 물 2컵을 넣고 대충 섞어주세요

 

준비한 감자, 애호박,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섞어주세요

 

마지막으로 가늘게 썬 호박잎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반죽은 조금 무르게 해 주시는 게 좋아요

 

예열된 팬에 식용유 넉넉하게 두르고 반죽을 올려 중불에서 앞뒤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최소한의 부침가루를 넣어 반죽을 적게 올려 부치니 뒤집기가 쉽네요 참고해주세요

 

노릇노릇하게 구운 호박잎전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아주면 추억의 별미 호박잎전 완성입니다

 

추억의 별미 호박잎전 만드는 법 참 간단하죠? 성인병 예방 및 혈액순환, 상처회복, 눈 건강, 피로해복, 변비개선, 황산화작용,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호박잎으로 다양한 요리 중 된장을 넣어 예전 장떡 같은 맛도 조금 느껴지는 추억의 별미 호박잎전 만들어 드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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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침에 눈 뜨면 티비와 인터넷을 통하여 가장 먼저 접하는 코로나 19 소식과 재난문자로 하루가 시작되니 식재료 구입하러 대형마트 가는 게 망설여지네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로 고소한 두부와 짭짤한 스팸, 오돌오돌 씹히는 식감이 좋은 톳을 넣고 간단하게 두부 톳전 만들어봤어요 요즘 같이 면역력 챙겨야 할 시기에 괜찮은 식재료라 생각 들어 만들어봤어요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두부 300g, 톳 150g, 스팸 200g, 달걀 1개, 홍고추 2개(1개는 데코용), 청양고추 3개, 부침가루 3스푼

 

◐양념

생강 분말 1티스푼, 올리브유 약간

 

▶ 사진을 참고하여 두부 톳전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두부를 일회용 비닐에 넣어 손바닥으로 눌러서 으깨주세요

 

스팸은 끓는 물에 30초 정도 데쳐서 짠맛과 부유물을 제거해준 후 일회용 비닐에 넣어 으깨주세요

 

톳은 지저분한건 골라내고 씻어준 다음 끓는 물에 5분간 데쳐준 후 물기를 짜주고 2~3cm 정도로 잘라주세요

 

왼쪽 홍고추 1개는 데코용으로 어슷썰기 해주시고 나머지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잘게 썰어주세요

 

적당한 크기의 볼을 준비한 후 으깬 두부, 으깬 스팸, 잘게 썬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톳, 달걀, 생강분말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별도로 물을 넣지 않기 때문에 재료들이 잘 섞일 수 있게 골고루 섞어주세요

 

부침가루 3스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스팸이 들어가 별도의 소금 간은 하지 않고 최소한의 부침가루만 넣기 때문에 물도 넣지 않은 채 반죽을 해주시면 됩니다

 

잘 섞어준 반죽을 1큰술씩 떠서 동그랑땡 만들듯이 미리 모양을 만들어주세요

 

올리브유 넉넉하게 두르고 약불에서 반죽을 사진과 같이 올려주세요

 

반죽 올린 후 중불로 조절하고 뒤집개를 이용하여 반죽을 살짝 눌려주세요

 

▶ 한번 뒤집어준 후 그 위에 데코용 홍고추를 올려주세요 이 과정은 생략하셔도 된답니다 전 요리할 때 주로 홍고추로 데코를 많이 하는데 다른 전 요리에 비해 특별히 예쁘지는 않은 것 같네요^^

 

한번 더 뒤집은 후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시면 두부 톳전 완성입니다

 

집에 있는 식재료로 간단하게 만든 면역력 높이는 요리 두부톳전 만드는 법이었습니다 집 밖은 코로나 19로 인해 여전히 어수선하네요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요즘 여러모로 걱정이네요 우리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잘 지켜서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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