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하게 시원하면서 얼큰한 백선생 오징어무국 직접 만들어봤어요 주로 끓이는 오징어무국은 콩나물을 넣어 시원한 맛의 오징어무국을 만드는데 오늘은 콩나물이 없어 애호박을 넣고 백선생 오징어무국 만들어봤어요 콩나물만큼 시원한 맛은 덜 하지만 얼큰하고 갑자기 확 추워진 날씨에 밥 말아먹으니 한 끼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 괜찮더라고요 백선생 오징어무국 만드는 법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 키친타월을 이용하여 오징어 껍질을 잡고 벗겨주세요 오징어가 싱싱하면 껍질이 더 쉽게 벗겨진답니다
▶ 껍질을 벗긴 오징어 몸통 안쪽 면에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주세요
▶ 칼집 내준 몸통은 3cm정도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오징어 다리 부분의 빨판은 손으로 훑어주고 소금으로 치대 준 후 미끈거리는 부분은 씻어주세요 씻은 후 4cm 정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오징어 다리 부분 빨판은 깨끗이 손질해야 비린내와 잡내가 나지 않는답니다 참고해주세요
▶ 무는 얇고 납작하게 썰어주세요
▶ 양파도 무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어슷썰기 해주세요
▶ 대파도 마찬가지로 어슷썰기 해주세요
▶ 애호박은 1.5cm 정도 크기로 썰어주세요 참고로 콩나물이 시원한 맛을 내준다면 애호박은 얼큰 달큼한 맛이랍니다
▶ 사진을 참고하여 백선생 오징어무국 재료 손질을 해주세요
재료 손질이 모두 끝나셨다면 본격적으로 백선생 오징어무국 끓여보겠습니다
▶ 적당한 크기의 냄비에 물 2L를 붓고 육수 2팩, 무를 넣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한 후 10분 정도 끓여준 후 육수 팩은 건져내고 애호박, 양파, 멸치액젓 2큰술,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 5분 정도 더 끓여준 후 오징어,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국간장 2큰술 넣고 3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 3분 정도 더 끓여준 후 대파 넣고 2분 정도 더 끓여주면 시원하고 얼큰한 백선생 오징어무국 완성입니다 오징어 식감을 위해 단시간에 끓여주는 게 좋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센 불에서 끓여주시면 된답니다 참고해주세요
오징어에 칼집을 넣어주었더니 눈으로만 봐도 더욱 먹음직스러운 비쥬얼이죠? 백선생 오징어무국 끓여 추운 날씨에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나 황사, 미세먼지 등이 신경 쓰일 때 베타카로틴과 사포닌이 풍부해 만성기관지염, 천식에 좋은 도라지 요리 만들어봤어요 추운 겨울을 이겨낸 노지쪽파 넣고 만든 도라지요리 ! 도라지김치 만드는 법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손질한 도라지 600g, 노지쪽파 200g
◐찹쌀풀 재료◑
찹쌀가루 3큰술, 멸시 다시마 육수 1컵 반
◐양념◑
찹쌀풀,멸치 다시마 육수 반 컵, 고춧가루 10큰술, 멸치액젓 8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반 스푼, 통깨 3큰술
▶ 사진을 참고하여 도라지요리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 도라지는 껍질을 벗겨 0.5cm 정도 두께로 쪼갠 후 6~8cm 정도 길이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 손질한 도라지는 굵은소금 1큰술 넣고 뽀얀 물이 나올 때까지 빡빡 문질러 쓴맛을 제거해주고 여러 번 헹구어주세요
▶ 여러 번 헹궈준 도라지는 부재료와 김치 양념을 준비할 동안 잠시 찬물에 담가주세요
▶ 냄비에 찹쌀가루 3큰술 넣고 멸치 다시마 육수 1컵 반을 넣은 후 골고루 섞어주세요
▶ 골고루 섞은 찹쌀가루는 센 불에서 잘 저어주면서 3분 동안 끓인 후 불을 끄고 식혀주세요
▶ 손질한 쪽파는 찬물에 잠시 담근 후 씻어주면 쪽파에 묻은 흙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씻은 쪽파는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 노지쪽파라 길이가 짧아 반으로 자른 후 이파리 끝 부분은 잘라주고 담가 둔 도라지도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쪽파는 도라지랑 비슷한 사이즈로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 찹쌀풀 끓인 냄비에 멸치 다시마 육수 반 컵,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0큰술, 설탕 반 스푼, 멸치액젓 8큰술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적당한 크기의 볼에 물기 뺀 도라지를 넣고 찹쌀풀 넣어 준비된 양념 다 넣어주세요
▶ 양념을 넣고 도라지를 골고루 버무려 준 후 쪽파 넣고 통깨 3큰술 넣어주세요
▶ 쪽파 넣고 골고루 살살 버무려주세요
아삭하고 쌉싸름한 맛과 향이 입맛을 자극하는 도라지김치 완성입니다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삼겹살 구워 드실 때 같이 먹으니 맛도 좋고 세상밖의 모든 바이러스도 접근 못할 것 같은 건강한 김치라 생각드네요 초간단 도라지요리 도라지김치 담궈 가족 건강 챙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옛날에는 가정에서 많이 만들었던 구수한 재래된장인데 요즘에는 가정에서 만드는 것은 잘 볼 수는 없지만 시판용으로는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고기 대신 표고버섯을 넣어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봄내음 물씬 풍기는 유채나물 듬뿍 올려 김수미 된짱찌개 수미네반찬 유채 재래된장찌개 직접 만들어봤어요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재래된장 3큰술, 유채(겨울초) 200g, 두부 반 모(200g), 양파 반 개(100g), 홍고추 1개, 청양고추 3개, 대파 1대, 표고버섯 10g, 애호박 1개
◐양념◑
멸치다시마 육수 1L, 재래된장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 일반 숟가락 기준입니다 수미네반찬 방송에서는 정확한 계량이 나오지 않아 제 나름 알맞은 양으로 만들었습니다 평소에도 부재료를 다르게 넣어가며 자주 식탁에 올리는 된장찌개라 맛은 보장할 수 있답니다 참고해주세요^^
▶ 사진을 참고하여 김수미 된장찌개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 수미쌤은 생표고버섯을 사용하였는데 저는 건표고버섯을 사용해 미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찬물에 다른 부재료 손질할 동안 담가놓았어요 표고버섯을 준비하시면 불에 불리는 과정은 생략하시고 먹기 좋은 크기로만 썰어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참고해주세요
▶ 애호박을 반달모양으로 썰어주세요
▶ 양파는 사각썰기 해주세요
▶ 두부는 깍둑썰기해주세요 모든 부재료는 비슷한 모양으로 썰어서 준비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 대파도 마찬가지로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 유채나물은 5cm정도 길이로 썰어주세요
▶ 사진을 참고하여 모든 부재료 손질을 해주세요
부재료 손질이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김수미 된장찌개 끓여보도록 하겠습니다
▶ 적당한 크기의 뚝배기에 멸치다시마 육수 1L를 붓고 재래된장 3큰술을 넣고 잘 풀어주세요
▶ 물에 담가 불려 놓은 표고버섯을 넣어주고 센불에서 끓여주세요
▶ 끓어오르면 두부 넣고 더 끓여주다가 양파를 넣어주세요 수미쌤은 애호박을 제일 먼저 넣었는데 저는 두부에 된장간도 베여드는게 좋아 두부부터 넣어주었으니 참고해주세요
▶ 두부와 양파 넣고 끓이다가 애호박,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6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 6분 정도 끓인 후 송송 썬 대파 넣고 2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5cm 정도로 썰어둔 유채나물을 듬뿍 올려주세요 유채나물에는 칼륨성분이 많아 눈이 침침한 사람에게 좋다고 하며 유채의 칼륨성분이 재래된장의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니 찰떡궁합이 따로 없죠? ^^
▶ 유채나물 듬뿍 올려주고 불을 끄고 뚜겅을 닫아 남은 잔열로 유채를 익혀주면 유채 재래된장 넣은 김수미 된장찌개 완성입니다
친정 엄마가 생각나는 유채, 재래된장으로 만든 김수미 된장찌개 레시피 참 간단하죠? 짭쪼름하고 구수한 추억 가득 담긴 뜨끈뜨끈한 된장찌개 만들어 오늘 저녁은 어린시절 생각하면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정겨운 식사 하시는 건 어떨까요? 꼭 한반 만들어 드셔보세요^^
오늘은 막강한 연기력과 레전드 먹방으로 사랑받는 국민배우 이유리 님께서 펀스토랑에서 신상 출시한 청양고추 이유리 멘보샤 직접 만들어봤어요 기름에 튀기면 더 맛있겠지만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여 담백하고 더 바삭한 식감이랍니다 또한 칼로리 걱정도 덜어주니 강력 추천하는 이유리 멘보샤 만드는 법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건강관리 유념해야 되는 요즘 영양 가득 음식으로 한 해 건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이 코앞이네요 담백한 맛과 촉촉한 식감 그대로 살아있는 알토란 보름나물 기본양념을 베이스로 하여 직접 만들어봤어요 알토란 보름나물 5종과 추가로 콩나물이랑 생취나물까지 만들어봤어요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 적당한 크기의 볼에 식용유 9큰술, 국간장 6큰술, 들기름 3큰술, 다진 마늘 3큰술, 설탕 2작은술 넣고 잘 섞어서 기본양념을 준비해주세요 건시래기, 건피마자, 건취나물에 사용할 양이니 참고해주세요
▶ 물 1.5L에 육수 2팩을 넣고 센 불에서 15분 끓여서 육수를 준비해주세요
▶ 물 2컵에 된장 50g을 풀어준 후 체에 걸러 된장 물을 준비해주세요
▶ 시래기의 꼭지를 제거해주세요
▶ 꼭지를 제거한 건시래기를 누름돌로 눌러준 후 찬물에서 6시간 이상 불려주세요
▶6시간 이상 불린 건시래기를불린 물과같이 냄비에 넣고 40분 삶은 후 찬물에헹궈주세요찬물에헹궈준후 5시간 이상 찬물에우려 내주세요
▶찬물에서 5시간 이상 우려낸 후 질긴 겉껍질은 벗겨내 주세요
▶ 홍고추 2개를 어슷썰기 해주세요
▶ 대파 흰 부분 1대도 어슷썰기 해 준비해주세요
▶ 껍질 벗긴 시래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냄비에 넣고 기본양념 5큰술, 진간장 1큰술, 들깻가루 1큰술 반, 다시다 1티스푼, 육수 1컵, 된장 물 2컵 넣고 무쳐주세요 골고루 잘 무쳐준 후 센 불에서 끓이다가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홍고추 2개, 대파 1대 넣어주고 중불에서 국물이 한 컵 정도 남으면 불을 꺼주세요
▶ 6시간 이상 불린 취나물을 불린 물과 같이 냄비에 넣고 40분 삶은 후 찬물에 헹궈주세요 행궈준 후 5시간 이상 찬물에 우려 내주세요
▶ 건취나물 역시 마찬가지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냄비에 넣고 기본양념 5큰술, 진간장 1큰술, 다시다 1티스푼, 들깻가루 1큰술 반, 육수 2컵, 대파 1대 넣고 무쳐주고 센불에서 국물이 반 컵 정도 남으면 불을 꺼주세요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 통깨 3큰술 넣으면 알토란 보름나물 건취나물 완성입니다
앞서 소개드린 세 가지 나물은 기본적으로 하는 방법이며 들어가는 추가 양념이며 다 비슷한데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같은 말이지만 따로 적어드렸어요~ 참고해주세요^^
▶ 적당한 크기의 볼에 꽃소금 3큰술, 물 3컵을 넣어 소금을 녹여주고 채썬 무를 넣어 절여주세요
▶ 채썬 무를 넣고 20분동안 뒤적여주면서 절여준 후 한번 헹군 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 적당한 크기의 웍에 물 반 컵, 식용유 1큰술 반, 들기름 1큰술 반,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티스푼을 넣어주세요
▶ 양념을 넣은 후 체에 받친 무를 넣고 무쳐주세요
▶ 무쳐준 후 뚜껑을 닫고 센 불에서 한번 뒤적여주고 5분 정도 볶은 후 불을 꺼주세요
▶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 통깨 2큰술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사진과 같이 다섯가지 알토란 보름나물 모두 완성되셨나요? 제가 어릴적에는 친정어머님께서는 보름날 오곡밥에 아홉가지 나물을 하셨는데 요즘은 다섯가지 정도만 해도 충분한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다섯가지로는 좀 부족하다 생각이 드시는 분들을 위해 콩나물이랑 생취나물 두 가지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보름나물 콩나물 >
◐준비재료◑
콩나물 500g, 꽈리고추 10개
◐양념◑
꽃소금 1티스푼, 다시다 반 티스푼, 참기름 반 스푼, 통깨 반 스푼, 검은깨 약간
▶ 사진을 참고하여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 끓는 물에 콩나물과 꽈리고추를 넣고 4분간 데쳐준 후 재빨리 찬물에 헹궈준 후 체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 꽈리고추는 반으로 자른 후 칼 끝으로 긁어 씨를 제거한 후 가늘게 채썰어 주세요 그리고 준비한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아삭한 콩나물 완성입니다
< 보름나물 생취나물 >
◐준비재료◑
생취나물 350g, 홍고추 1개
◐데침용◑
천일염 1큰술
◐양념◑
꽃소금 1티스푼, 다시다 반 티스푼, 참기름 반 스푼, 통깨 1큰술
▶ 사진을 참고하여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끓는 물에 천일염 1큰술 넣고 3분 정도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짜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준비된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향긋한 생취나물 완성입니다
어쩌다 보니 정월대보름 나물을 일곱가지나 같이 포스팅 하게 되어 다소 복잡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모두 간단한 요리랍니다 다가 오는 정월대보름 푸짐한 알토란 보름나물 만들어 드시고 풍성한 한 해 되세요^^
오늘은 알토란 만능마늘장 활용하여 국민 밑반찬인 견과류 멸치볶음 만들어봤어요 알토란 만능마늘장 만들어 냉장 보관해두면 육고기 양념, 무침, 볶음, 조림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여 요리 하기가 한결 쉽고 편리하답니다 알토란 만능마늘장 활용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지리 멸치 250g, 피칸 200g, 슬라이스 아몬드 50g, 건크랜베리 50g, 호박씨 50g, 편 썰기한 마늘 100g, 홍고추 3개, 청양고추 3개
▶ 적당한 크기의 냄비에 물 3컵을 넣고 무, 표고버섯, 통계피 2g, 감초 1개를 넣고 센 불에서 뚜껑 닫고 끓여주세요
▶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해 3분이 지나면 통계피는 건져내 주세요 통계피를 건져내고 2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참고로 불은 처음부터 끝까지 센 불에서 조리해주시면 됩니다
▶ 손질한 코다리를 넣어주세요
▶ 손질한 코다리 넣은 후 준비한 코다리 양념을 넣어주세요
▶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중간중간 뚜겅을 열고 섞어주면서 20분 정도 졸여주세요
▶ 20분 정도 졸여준 후 대파, 꽈리고추, 청양고추 넣고 5~6분 정도 국물이 거의 없어질때까지 졸여주세요
▶ 마지막으로 참기름 1큰술 넣어주고 불을 꺼주세요
▶ 통깨 1큰술은 참기름 넣을 때 같이 넣으셔도 되고 저처럼 그릇에 옮겨 담은 후 솔솔 뿌려주셔도 된답니다 참고해주세요
시원 매콤한 맛을 더 해준 알토란 코다리조림 정월대보름 밥상이랑도 잘 어울리겠죠? 코다리는 저지방 식품으로 무기질, 미네랄,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 기능 향상, 보호, 해독 작용 등에 효능이 있으며 몸속 세포 활성화로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알토란 코다리조림 만들어 풍성한 정월대보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