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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식재료! 제철 두릅으로 수미네반찬 두릅고기말이 직접 만들어봤어요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기만 해도 봄을 느낄 수 있는 아삭한 두릅과 얇은 삼겹살의 환상적인 조합! 특별한 김수미 레몬소스까지 곁들여 먹으면 최고의 조합이랍니다 고기 육즙을 품은 봄나물의 제왕 두릅의 화려한 변신! 수미네반찬 두릅고기말이 만드는 법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두릅 20개, 얇은 삼겹살 30줄, 소금 1큰술(두릅 데침용), 솔트 약간(삼겹살 밑간용), 올리브유 약간

 

◐레몬소스

레몬즙 5큰술, 매실액 2큰술, 솔트 또는 꽃소금 1티스푼, 고추냉이 1티스푼

 

※ 일반 밥 숟가락, 티스푼 사용 기준입니다

 

▶ 사진을 참고하여 수미네반찬 두릅고기말이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 두릅 밑동을 감싸고 있는 껍질을 벗겨주세요 참고로 두릅은 두릅나무 끝에 나는 새순으로 사포니 성분이 있어 약간의 씁쓸한 맛이 나며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항암효과, 면역력 향상,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 껍질 벗긴 후 딱딱한 밑동을 잘라내주세요

 

2~3번 씻은 후 굵은 두릅은 반으로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냄비에 물이 끓어오르면 소금 1큰술을 넣고 두꺼운 밑동 부분부터 먼저 데쳐지게 넣어주세요 그래야 골고루 데쳐지며 두릅 줄기에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독성 성분이 있으므로 꼭 끓는 물에 데쳐서 드시는 게 좋답니다

 

 

삼겹살에 말아 한번 더 구워줄 거라 두릅은 살짝만 데쳐주세요

 

데친 두릅은 냉수에 헹군 후 잎 부분의 물기를 짜주고 밑동을 잡고 탈탈 털어준 후 키친타월로 남은 물기도 제거해주세요

 

삼겹살을 가지런히 펼쳐서 솔트 또는 꽃소금을 살짝 뿌려 밑간을 해주세요

 

긴 삼겹살은 반으로 자른 뒤 데친 두릅을 돌돌 말아주세요 얇게 말아야 고기와 두릅이 골고루 잘 익는답니다

 

얇은 삼겹살 또는 베이컨, 소고기 다 가능하니 취향껏 준비하셔도 된답니다

 

▶ 돌돌 말아준 수미네반찬 두릅고기말이는 식으면 맛이 떨어지니 한 끼 드실 만큼만 구워주시는 게 좋답니다

 

예열된 팬에 올리브유 조금 두르고 삼겹살 끝부분(이음 부분)이 팬에 닿게 올려주세요 이음 부분을 먼저 익혀주어야 두릅과 고기가 고정되어 잘 안 풀린답니다

 

중불에서 젓가락으로 돌려가면서 골고루 익혀주세요

 

다 구운 후 기름종이 위에 올려주면 수미네반찬 두릅고기말이 완성입니다^^

 

▶ 수미네반찬 두릅고기말이 곁들여 먹을 레몬소스는 볼에다 고추냉이 1티스푼, 솔트 또는 꽃소금 1티스푼 넣어주세요

 

▶ 레몬즙 5큰술, 매실액 2큰술 넣어 골고루 섞어주면 마법의 소스! 초고추장을 대신할 새콤하면서 톡톡 쏘는 김수미 레몬소스 완성입니다^^

 

새콤한 레몬소스가 수미네반찬 두릅고기말이의 풍미를 더해주어 손님 초대 상차림 또는 술안주, 반찬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매콤한 청양고추와 편 썰기한 마늘로 데코 해서 마무리해봤습니다 요리는 조금만 정성을 더해도 눈이 즐거워지는 것 같네요 고소한 삼겹살 맛은 그대로 품은 두릅! 제철 나물로 좋은 영양분 가득 가지고 있답니다 요즘같이 건강 챙겨야 할 시기에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겠지요?^^ 수미네반찬 두릅고기말이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알록달록 맛있는 과일이 어우러져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과일 오픈 샌드위치! 냉장고에 있는 과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비주얼 끝판왕 과일 오픈 샌드위치입니다 빵 위에 얹어주기만 하면 완성이라서 레시피라 하기엔 너무 간단하지만 알록달록 눈이 즐거운 과일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 코로나 19로 인해 우울한 기분 싹 날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초간단 과일 오픈 샌드위치 만드는 법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식빵 10장, 키위 4개, 사과 1개, 방울토마토 10개, 바나나 2개, 오렌지 2개, 물 1컵 반, 설탕 2큰술, 맛남의 광장 사과조림 3큰술(시판용 쨈 대체 가능), 생크림 또는 시판용 꿀 조금

 

※ 맛남의 광장 사과조림 레시피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2019/12/30 - [써니의 레시피] - 직접 만들어본 백종원 사과피자 (feat. 사과조림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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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참고하여 과일 오픈 샌드위치 만드는 법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식빵은 테두리 부분은 깔끔하게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바나나는 껍질을 벗긴 후 0.5cm 정도로 잘라주세요

 

자른 바나나를 그대로 식빵 위에 얹어도 되지만 틀을 이용해 조금만 정성을 더하면 예쁜 꽃 모양을 만들 수 있답니다 이 과정은 생략하셔도 된답니다^^

 

적당한 크기의 볼을 준비한 후 물 1컵 반, 설탕 2큰술을 넣어 설탕을 녹여 준비해주세요

 

4등분한 사과는 씨를 제거한 후 아주 얇게 썰어주세요

 

얇게 썰인 사과는 갈변 현상 방지를 위해 준비해둔 설탕물에 잠시 재워두고 다른 과일을 손질해주세요

 

방울토마토는 크기에 따라 3등분 또는 2등분하여 썰어주세요

 

오렌지는 위, 아래, 옆 순서로 껍질을 잘라주세요

 

껍질 벗긴 오렌지는 0.3cm 정도로 잘라주세요 참고로 틀을 이용해 모양을 찍을 과일 빼고는 최대한 얇게 썰어주는 게 식빵 위에 얹었을 때 모양이 이쁘답니다

 

키위는 껍질을 벗기고 최대한 얇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모양 틀을 이용하실 거면 0.5cm 정도 두께가 적당합니다

 

갈변 현상 방지를 위해 잠시 설탕물에 재워둔 사과는 채반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키친타월을 이용해 사과에 남은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여기까지 해주시면 과일 오픈 샌드위치 재료 손질 완성입니다 과일은 냉장고에 있는 어떤 과일이라도 괜찮지만 색이 다르면 아무래도 더 예쁘겠죠? 

 

테두리 자른 식빵 위에 시판용 쨈을 얇게 펴 발라주세요 저는 맛남의 광장 백종원 사과조림을 사용했답니다

 

식빵 위에 사과조림 바른 후 다른 식빵을 올려 덮어주고 그 위에 생크림을 발라주세요 개인적으로 생크림이 더 맛있긴 하지만 꿀을 얇게 펴 사용하시면 과일이 더 잘 붙어 모양이 더 예쁘답니다 취향 껏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얇게 잘라준 사과를 올리고 양옆으로 방울토마토를 올려준 후 반으로 잘라주세요 과일 올려주는 방법은 딱히 정해진 것이 없으니 예쁘게만 올려주시면 된답니다

 

올리고 싶은 과일을 예쁘게 올려준 후 반으로 잘라주시고 빵 위에 올려준 과일의 튀어나온 부분을 잘라 정리해주세요

 

초간단 과일 오픈 샌드위치 완성입니다 식빵 위에 슬라이스 한 과일을 올려주기만 했는데 참 예쁘지 않나요? 어떤 과일이라도 색감만 잘 배치해 올려주면 간식 또는 손님 접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 과일 오픈 샌드위치 만들고 남은 과일은 몽땅 믹서기에 넣고 우유 1컵 부어 갈아주었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 오픈 샌드위치 만드는 법 참 간단하죠? 1도 어렵지 않답니다 남은 과일을 갈아 과일 셰이크까지 곁들여 드시면 상큼 달콤 향과 촉촉한 식감으로 눈과 입이 행복하실 거예요 간단하지만 예쁘고 맛있는 과일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 드셔 보세요^^

입맛 없을 땐 흰쌀밥에 쓱싹~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는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직접 만들어봤어요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한번 만들어 놓으면 한 달 정도는 거뜬한 밑반찬이랍니다 밥도둑을 넘어 밥 귀신이라 불리는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만드는 법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조갯살 300g, 청양고추 20개, 홍고추 5개

 

◐양념

생강즙 30g, 청주 50g, 다진마늘 1큰술, 생강분말 1티스푼, 양조간장 3큰술 반, 참기름 반큰술, 통깨 2큰술

 

※ 일반 밥 숟가락, 티스푼 사용 기준입니다

 

▶ 사진을 참고하여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조갯살은 깨끗이 씻은 후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채반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주세요

 

홍고추도 잘게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조갯살도 마찬가지로 잘게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저는 풋고추와 청양고추를 다져 중간 멸치 넣고 진간장, 멸치액젓 넣고 볶아 만드는 고추다짐은 자주 만들어 삼겹살이나 김밥에 사용하는데 조갯살 넣고는 처음 볶아 보네요 고추의 풍부한 비타민 C는 조갯살의 철분 흡수를 돕고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조갯살의 비린 향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 생강즙 30g, 청주 50g, 다진마늘 1큰술, 생강분말 1티스푼, 양조간장 3큰술 반 넣어 양념을 만들어주면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재료 손질 완성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웍을 준비한 후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어 센 불에서 볶아주세요 살짝만 볶아주면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조금 덜해지고 단맛은 더해준답니다 참고로 기름을 넣지 않은 웍이나 팬에서 볶아주시는 게 좋아요

 

살짝 볶아 매운 맛을 조금 날린 후 다져서 준비한 조갯살을 넣어주세요

 

조갯살 넣고 볶다가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약불에서 타지 않도록 잘 저어가며 볶아주세요

 

▶ 국물이 어느정도 남아 있을 정도로 볶은 후 참기름 반큰술, 통깨 2큰술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완성입니다

 

▶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은 고추와 양념을 같이 볶아 코를 찌르는 매콤함과 조갯살이 들어가서 마지막까지 씹히는 그 끝 맛이 별미랍니다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만드는 법 참 간단하죠? 고추의 효능으로는 감기 예방,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으니 맛도 좋고 기분까지 좋은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만들어 흰 밥에 김가루 솔솔 둘러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올려 비벼 드시면 밥 한 공기 뚝딱이랍니다 밥도둑을 넘어 밥귀신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활용 요리! 오늘은 김밥 편입니다 얼마 전 만들어 놓은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을 활용하여 간단하게 조갯살고추다짐 김밥 만들어봤어요 김가루와 흰쌀밥에 비벼먹기만 해도 맛있는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넣어 만든 김밥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김밥김 5장, 달걀 5개, 깻잎 15장, 단무지 5줄 또는 10줄

 

※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만 있으면 나머지 부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활용하여 만드셔도 됩니다 

 

▶ 사진을 참고하여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김밥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 단무지는 흐르는 물에 헹구어주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 깻잎은 줄기부분은 잘라내주세요

 

▶ 달걀은 체에 내려 알끈을 제거해 준비해주세요

 

▶ 알끈을 제거한 달걀은 지단 부쳐 김밥 5줄 양에 맞춰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 김밥김 위에 1cm 정도 남겨두고 밥을 골고루 펴 얇게 펴주세요

 

사진과 같이 밥위에 깻잎을 가지런히 올려주세요

 

▶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을 올려주세요 이때 고추다짐이 약간의 국물이 있을 수 있으니 최대한 국물 없는 상태로 올려주세요

 

▶ 사진과 같이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양 옆으로 단무지를 올려주세요 저는 단무지를 5줄을 추가로 더 준비해서 사용했어요 취향에 맞게 단무지 양을 조절하시면 되니 참고해주세요

 

마지막으로 계란 지단을 올린 후 일반 김밥 말듯이 돌돌 말아주시면 됩니다

 

▶ 이 방법은 꽃잎모양으로 말아주는 방법입니다 김밥 재료 다 넣은 후 반으로 접어 김밥 양끝을 맞닿게 한 후 닿은 부분을 살짝 눌러주면 꽃잎 김밥이 된답니다 이부분은 생략하셔도 되고 일반 김밥 말듯이 말아주셔도 상관없습니다

 

▶ 잘 말아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접시에 예쁘게 담아주면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김밥 완성입니다^^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만들어 놓으면 김밥 또는 비빔밥이나 삼겹살 등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답니다 활용도 만점인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만들어 간단하게 김밥 싸드시는 것은 어떨까요?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레시피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2020/04/09 - [써니의 레시피] -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직접 만들어봤어요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직접 만들어봤어요

입맛 없을 땐 흰쌀밥에 쓱싹~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는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직접 만들어봤어요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한번 만들어 놓으면 한 달 정도는 거뜬한 밑반찬이랍니다 밥도둑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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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래시장의 명물로 자리 잡은 먹거리 중 하나로 고급스러운 일품요리는 아니지만 재래시장의 향수와 더불어 독특한 조리법으로 만든 이색 별미! 수미네반찬 계란만두 직접 만들어봤어요 방탄소년단 지민이 즐겨 먹곤 했다는 김수미 계란만두 수미네반찬 계란만두 레시피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계란 5개, 당근 120g, 당면 100g(불리면 300g), 청양고추 3개, 쪽파 50g

 

◐양념

물 4큰술, 꽃소금 반큰술, 밀가루 3큰술, 후춧가루 약간, 올리브유 약간

 

※ 일반 밥숟가락 사용 기준입니다

 

▶ 사진을 참고하여 수미네반찬 계란만두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 불리지 않은 당면을 끓는 물에 7분정도 뚜껑을 연 상태로 삶아주세요 이때 당면이 눌어붙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한 번씩 저어가며 삶아주세요

 

▶ 7분정도 삶은 당면은 냉수에 손으로 비벼가며 헹구어주고 채반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 채반에 밭쳐준 당면은 다지듯이 잘게 썰어주세요

 

▶ 당근은 채 썰어 곱게 다져주세요

 

▶ 쪽파는 송송 잘게 썰어주세요

 

▶ 김수미 계란만두 김수미 님은 청양고추를 넣지 않았는데 저는 느끼함을 잡아주기 위해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 준비했어요 어린아이들 간식으로 만드시거나 매운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생략해주시면 된답니다

 

▶ 계란은 체에 내려 알끈을 제거해주세요 

 

▶ 사진을 참고하여 수미네반찬 계란만두 재료 손질을 완성해주세요

 

▶ 적당한 크기의 볼을 준비한 후 잘게 썰어준 쪽파와 당근을 넣어주세요

 

▶ 청양고추와 당면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꽃소금 반큰술과 밀가루 3큰술을 넣어주세요

 

▶ 체에 내려 준비한 계란을 넣어주고 물 4큰술, 후추 약간 넣어주세요

 

▶ 재료를 골고루 잘 섞어주고 반죽은 밀가루 양을 조절하여 질지 않게 반죽을 해주세요

 

▶ 예열된 팬에 올리브유 조금 넉넉하게 두르고 김수미 계란만두 반죽을 손바닥 크기보다 적게 떠서 올린 후 중불로 조절해주세요 올린 반죽이 살짝 익으면 뒤집개를 사용해 반으로 접어주세요

 

 

참고로 저는 조금 적은 크기로 한 큰술씩 떠서 올려주었고 반죽을 올린 후 최대한 얇게 펴주세요 그래야 반으로 접을 때 속까지 골고루 익는답니다 

 

▶ 반으로 접은 반죽은 한쪽으로 밀어두고 다시 한 큰 술 떠 올리면 빠른 시간 안에 금방 다 구울 수 있답니다

 

▶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수미네반찬 계란만두 완성입니다 스팸이나 참치를 넣고 해도 또 다른 별미랍니다^^

 

계란말이보다 쉬운데 맛은 일품인 수미네반찬 계란만두 만드는 법이었습니다 수미네반찬 계란만두 카스테라처럼 부드러운 식감이라 어린아이들 간식이나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할 거예요 케첩이나 초간장에 찍어 드셔도 되고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수미네반찬 조갯살고추다짐 올려 드시면 또 다른 별미랍니다 수미네반찬 계란만두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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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우삼겹 500g, 공심채 180g, 청양고추 5개, 홍고추 3개

 

◐양념

양조간장 5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올리브유 2큰술, 매실액 1큰술, 후춧가루 반티스푼, 설탕 2티스푼, 참기름 반큰술, 통깨 2큰술

 

※ 일반 밥 숟가락, 티스푼 사용 기준입니다

 

▶ 사진을 참고하여 김수미 우삼겹 공심채볶음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 공심채는 줄기에 붙은 잎을 떼어주고 잎과 줄기를 분리해주세요

 

▶ 줄기와 잎을 분리한 공심채는 깨끗이 씻은 후 채반에 밭쳐주세요

 

▶ 씻은 공심채 줄기를 4~5cm 정도 길이로 잘라주세요

 

▶ 공심채 잎 부분도 줄기와 비슷한 길이로 잘라주세요

 

▶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썰기 해주세요 저는 우삼겹이 느끼할까 봐 고추를 조금 많이 준비했어요 써니네 식탁 구독자 여러분들이라면 이제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매콤한 걸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청양고추는 취향껏 준비해주세요

 

▶ 우삼겹은 칼 또는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참고로 우삼겹은 소의 업진살, 양지, 지방부위를 얇게 썰어낸 것인데 살코기와 지방이 섞인 모습이 삼겹살과 비슷해 우삼겹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삼겹과 비슷한 비주얼의 차돌박이와 차이점은 차돌박이는 지방층과 살고기층이 확실히 분리되어 살고기 사이사이에 지방이 촘촘히 박혀있지만 우삼겹의 경우 일반적으로 지방층과 살고기층이 반복되는 형태라고 하네요^^

 

▶ 사진을 참고하여 김수미 우삼겹 공심채볶음 재료 손질을 완성해주세요

 

▶ 김수미 우삼겹 공심채볶음은 마늘 기름이 포인트랍니다 웍에 올리브유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넣고 볶아주세요

 

▶ 어느 정도 마늘을 볶아준 후 잘라서 준비해둔 우삼겹을 넣고 볶아주세요 

 

양조간장 5큰술, 매실액 1큰술, 후춧가루 반티스푼, 설탕 2티스푼 넣고 볶아주세요

 

양념 넣고 우삼겹을 조금 볶아주다가 준비한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어주세요

 

이어서 공심채 줄기 부분부터 먼저 넣고 볶아주세요

 

▶ 공심채 줄기를 넣고 볶은 후 공심채 잎 부분을 넣어주세요 공심채 잎은 숨이 너무 죽지 않을 정도로 살짝만 볶아주고 불을 꺼주세요

 

불을 끄고 마지막으로 참기름 반큰술, 통깨 2큰술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아삭하고 고소한 김수미 우삼겹 공심채볶음 완성입니다^^

 

참고로 공심채(모닝글로리)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름처럼 줄기 가운데가 비어 공심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수미네반찬 우삼겹 공심채볶음 참 간단하죠? 참고로 공심채는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 미백 효과에 뛰어나다고 하네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또는 덮밥으로 술 안주 해 드시는 것도 딱 좋을 것 같은 김수미 우삼겹 공심채볶음 만들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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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을 시샘하듯 전 세계가 어수선한 요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코로나 19도 하루빨리 지나갔으면 하네요 오늘은 시기가 시기인만큼 면역력을 높여주는 봄철, '봄나물의 제왕' 이라고도 불리는 두릅으로 두릅 베이컨말이 만드는 법 소개해드릴게요 두릅은 간단하게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먹기만 해도 잃었던 입맛이 다시 돌아온다는 얘기가 있죠? 건강한 제철 봄나물 두릅으로 베이컨말이 만들어 봄 향기를 식탁에 올려봤습니다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두릅 15개, 베이컨 15줄, 소금 1큰술(두릅 데침용)

 

◐초고주창 소스◑

고추장 3큰술, 매실액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식초 3큰술, 설탕 1큰술, 통깨 2큰술 

 

※ 일반 밥 숟가락 사용 기준입니다

 

▶ 사진을 참고하여 두릅 베이컨말이 만드는 법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두릅은 밑둥을 감싸고 있는 겉껍질 같은 것을 모두 떼어내 주세요 두릅 껍질에는 독성이 있어 꼭 제거를 해주셔야 한답니다

 

두릅 밑둥 억센 부분 또한 잘라내주세요

 

손질한 두릅은 깨끗이 씻은 후 채반에 밭쳐주세요 참고로 좋은 두릅은 크기가 통통하며 줄기가 굵으면서 연한 가시가 있고 잎이 덜 펴진 게 좋다고 합니다

 

▶ 냄비에 물이 끓어오르면 소금 1큰술 넣고 두릅을 데쳐주세요 이때, 두릅 밑동부터 먼저 들어가게 넣어주고 약 1분간 데쳐주세요 두릅 데치는 방법으로는 두릅 굵기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중요한 건 너무 오래 데치지 않아야 식감이 살아 있답니다 참고해주세요

 

▶ 데친 두릅은 냉수에 헹군 후 물기를 짜주세요

 

▶ 물기 짠 두릅은 밑동을 잡고 남은 물기를 탈탈 털어 제거해주시면 두릅 손질 완성입니다 두릅의 효능으로는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이 아주 많고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섬유소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라고 하네요

 

▶ 베이컨 위에 손질한 두릅을 올려주고 돌돌 말아주세요 참고로 베이컨은 30분 정도 실온에서 보관한 후 사용하면 베이컨이 잘 찢어지지 않아 말아주기 적합하답니다

 

▶ 두릅을 감싸듯 돌돌 말아주시고 만약 베이컨 길이가 길다면 반으로 자른 후 말아주세요

 

▶ 예열된 팬에 베이컨 이음새 부분이 팬에 닿게 한 후 먼저 구워주면 베이컨이 풀리지 않는답니다 

 

▶ 약불에서 나무젓가락으로 재료를 살살 돌려가면서 골고루 익혀주면 두릅 베이컨말이 만드는 법 완성입니다^^

 

▶ 완성된 두릅 베이컨말이는 기름종이 위에 받쳐 기름을 빼주세요

 

▶ 고추장 3큰술, 매실액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식초 3큰술, 설탕 1큰술, 통깨 2큰술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두릅 베이컨말이 찍어먹을 초고추장 소스 완성입니다 

 

초고추장에 두릅만 살짝 찍어 드시면 새콤달콤 아삭한 두릅 맛을 느끼실 수 있고 두릅 베이컨말이 만들어 드시면 고소한 맛까지 느끼실 수 있답니다 술안주 또는 손님초대상차림으로도 부족할 것 없는 건강한 제철별미 두릅 베이컨말이 만드는 법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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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소시지는 계란 물에 적셔 만드는데 김수미 옛날소시지 레시피는 계란물을 묻혀 굽지 않고 간장 넣고 볶아주더라고요 쫀득한 옛날소시지에 달콤하고 짭짤한 간장 양념을 더한 수미네반찬 옛날소시지 간장조림은 7080 누구에게나 익숙할 도시락 반찬이죠? 일반적으로 계란물 묻혀 만드셨다면 오늘은 색다르게 간장 양념에 조려 더욱 업그레이 된 김수미 옛날소시지 어떠신가요? 수미네반찬 옛날소시지 만드는 법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준비재료◑

옛날소시지 300g,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 대파 1대

 

◐양념

올리브유 1큰술, 매실액 1큰술, 양조간장 2큰술, 참기름 반큰술, 통깨 1큰술

 

※ 일반 밥 숟가락 기준입니다

 

▶ 사진을 참고하여 김수미 옛날소시지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 옛날소시지는 너무 굵지도 너무 얇지도 않게 대략 0.5cm 정도로 썰어주세요 참고로 옛날소시지를 손쉽게 자르려면 칼을 뒤에서 앞으로 밀듯이 눌러 썰어주세요 그럼 옛날소지지가 부서지지도 않고 깔끔하게 잘 썰어진답니다 

 

▶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어슷썰기해주세요 청양고추는 취향껏 준비하시면 된답니다

 

▶ 저는 대파를 2가지 방법으로 썰어봤습니다 어슷 썰기로도 썰어주고 대파 모양 그대로 2cm 정도 길이로 썰어 준비했답니다 취향껏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 사진을 참고하여 김수미 옛날소시지 재료 손질을 해주세요

 

▶ 예열된 팬에 올리브유 1큰술, 매실액 1큰술, 양조간장 2큰술을 넣어주세요 예열된 팬에 양념을 바로 넣어주면 간장의 향을 극대화시켜주며 간장의 풍미를 더욱 잘 살릴 수 있답니다 참고해주세요

 

▶ 불은 약불로 조절하고 썰어 준비한 옛날소시지를 넣고 뒤적여가머 졸여주세요

 

▶ 준비한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어린 아이들 반찬으로 하실 거라면 굳이 고추는 안 넣으셔도 된답니다 어른들 입맛에는 다소 느끼할 수도 있으니 매콤한 맛을 추가해주는 것을 추천한답니다

 

▶ 준비한 대파를 넣어주세요 

 

▶ 불을 끄고 참기름 반큰술, 통깨 1큰술을 넣어주세요

 

▶ 참기름과 통깨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알록달록 비주얼에 군침이 도는 김수미 옛날소시지 완성입니다^^

 

▶ 참고로 대파는 큼직하게 조금 많이 넣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큼직한 대파랑 졸인 소시지를 먹으니 느끼한 맛은 전혀 없고 대파 향이 베여 더욱 맛있네요^^

 

김수미 옛날소지지 만드는 법 참 간단하죠? 간장 양념에 졸이니깐 훨씬 풍미가 살아나고 달짝지근한 양념 맛이 충분히 베여 밥을 절로 부르는 소중한 추억의 맛이랍니다 지금껏 계란물에 묻혀 만드셨다면 또 다른 맛 김수미 옛날소지지 레시피로 만들어 드셔 보세요 지금껏 접하지 못한 익숙한 듯 새로운 맛으로 그 시절 옛 추억을 떠올리면 따뜻한 한 끼 드셔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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